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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늘은 아침에 조별작업을 했습니다.
- 오늘한 페이지를 한번 같이 보시죠
- 헤더에 있는 탭메뉴와 메인 슬라이더 그리고 밑에 탭메뉴를 가장한 버튼이 있습니다.
- 카테고리 버튼들을 누르면 해당 카테고리가 모여있는 페이지로 넘어가는 것이죠
- 하지만 레이아웃은 똑같기 때문에 페이지가 안넘어 가는것같은 착각을 주는 겁니다.
- 하지만 슬라이더 때문에 로딩이 길어지게 된다면 어쩔수 없죠...
- 이건 커뮤니티 안에 글을 보는 페이지 입니다.
- 글과 댓글은 임의로 적어놓았습니다.
- 조별작업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시멘틱 태그과 html구조의 중요성입니다.
- 처음에 html로 틀을 짤 때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서 나중에 코딩의 난이도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.
- 어떤 경우에는 html 구조를 다시 잡아야 되는 경우도 있죠..
- 그런 불상사를 막기위해서 처음엔 조금 복잡해 보이고 굳이? 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그렇게 해야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- 휴 아무튼 끝입니다.
- 끝!